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 파이터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vs [[추심인 마릴린 맨슨]] === 아직까지는 에트로의 몸을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캐치볼을 하는 것도 버거워했다. 죠린은 죠타로의 디스크를 푸 파이터즈에게 맡기지만[* 첫 등장 에피소드 마지막에 딱히 숨길 장소가 없어 당황했는데 푸 파이터즈가 에트로의 몸을 거유로 만들어서 그 공간 속에(...) 숨긴다.] 에르메스는 못 미덥다는 반응을 보인다.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면서 일단은 에트로가 형무소 내에서 왕따였던지라 죄수들과 종종 시비가 붙었지만 스탠드 능력으로 제압해서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형무소 내 운동장에서 다른 수감자들의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호기심을 갖고 캐치볼을 연습하다 100회에 거의 다다를때쯤 [[밀라숀]]이 나타나 100회를 못한다에 100달러를 걸겠다고 내기를 건다. 내기에서 이기고 밀라숀은 이번에는 100회를 또 한번 못한다는 것에 1000달러를 건다. 이 시점에서 죠린 일행은 밀라숀이 화이트 스네이크의 부하임을 눈치챘지만 내기를 계속 하려던 에르메스가 키스의 능력으로 떨어지던 공을 잡자 [[추심인 마릴린 맨슨]]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스탠드가 에르메스의 장기를 가져가고 죠린은 밀라숀에게 푸 파이터즈와 캐치볼을 1000회 주고 받음으로서 에르메스에게 장기를 돌려줄것을 약속하며 내기를 한다. 간수들이 기구들을 정리하기 시작하자 둘은 교도소 내부에서 밀라숀을 쫓으며 캐치볼을 한다. 하지만 도중에 밀라숀의 함정으로 어두운 방에 갇히게 되고 밀라숀이 둘을 비웃자.. [[파일:tumblr_7c3bf8733b550d6c8232868a4b6a365e_aec08b4b_540.gif]] >"'''성가시네!'''" 손가락으로 플랑크톤 총을 발사하여 소리가 나는 쪽을 쏘고 출구쪽에 있던 밀라숀을 그대로 적중한다. 이후 부상을 입고 도주하는 밀라숀을 죠린과 쫓으며 캐치볼을 하게 되고 밀라숀을 궁지에 몰아넣어 죠린이 내기에서 이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